더 잘 예배하는 교회 49          직분:          이름:

낙심할 때의 예배(습 3:16-20), 찬송: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현대인들을 공격하는 강력한 공격무기는 낙심, 또는 낙담하는 것입니다. 낙심은 기가 꺽이고 용기와 희망과 자신감을 잃어버린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많은 위기와 고통의 순간을 지낼 때 있습니다. 이때 자칫하면 성도라도 낙심하게 됩니다.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니라"(잠 24:10). 코로나 비상상황에서 미약하여 낙심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야 합니다. 스바냐 선지자는 유다 왕 요시야의 선정에도 불구하고 정치, 사회, 종교적으로 병든 유대 민족을 향해 낙심하지 말라고 외칩니다.

- 예루살렘에게, 시온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습 3:16)

- 여호와는 내게 어떤 분이십니까? (습 3:17 상)

- 하나님은 어떤 자를 모으십니까? (습 3:18)

- 마지막에 천하만민에게 무엇을 보이게 된다고 약속하십니까?

* 코로나 혹은 삶의 어려움으로 낙심하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약속을 찾아봅니다.

- 시 42:5

- 사 7:4

- 눅 18:1

- 고후 4:8

- 고후 4:16

- 고후 7:6

- 갈 6:9

- 히 12:3

* 하나님께서는 예배하는 성도들이 낙심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 욥 4:3

- 사 40:9

- 사 41:10

- 학 2:4

- 엡 3:13

* 하나님은 예배하는 성도들을 항상 도우십니다.

- 요 13:1

- 창 18:14

- 사 65:19

- 민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