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책임지신다!
단 1:8-17

우리는 지난 주일부터 다니엘서를 통해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다니엘을 이해하려면, 다니엘 그 사람과 배후에서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그리고 주변 인물들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1. 지난주일 “바벨론을 만날 때”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다니엘은 급작스럽게 인생 전환의 계기를 맞게 됩니다. 바벨론 포로가 된 것입니다. 바벨론 왕의 명령에 따라 귀족 청년 다니엘은 포로로 잡혀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단 1:3-4). 
-바벨론식 교육을 받으면서 순응하라는 압력을 받게 됩니다. 다니엘과 그의 믿음의 친구들은 바벨론 왕의 음식을 먹고 바벨론의 언어와 문학을 배우는 것을 포함하여 바벨론 문화에 동화되어야 했습니다(단 1장 5-7절). 
-뜻밖의 사건이며, 매우 충격적인 경험이었지만 이것은 다니엘을 높여 쓰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바벨론을 만나도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2. 다니엘의 용기 있는 결정을 봅니다. 
큰 제국 바벨론의 포로 신분입니다. 바벨론 관리의 측면에서 보면, 아직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어린 애송이들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여기서 매우 중요한 결정을 합니다. 그는 신앙의 신실함을 유지하기로 선택합니다. 주변에서 순응하라는 압력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왕의 음식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 하나님께 충실하기로 용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다니엘 1:8

3. 하나님을 무조건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는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자신의 결정은 신앙적 결정이라는 확신했습니다. 다니엘은 자신에게 주어지는 결과에 대해 철저하게 하나님을 신뢰했으며, 하나님의 길이 왕의 길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시험을 제안했습니다.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음식을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당신이 보는 대로 종들에게 행하소서 하매
다니엘 1:12-13

4. 다니엘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다니엘의 신실함에 대해 하나님은 그에게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의 신실함을 축복하셔서 그가 육체적으로나 지적으로 번성하게 하시고 왕의 총애를 받게 하셨습니다.


1) 얼굴이 훨씬 좋게 보였습니다.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더 좋아 보인지라”(15절)

2) 감독하는 자도 인정하게 했습니다. 
“그리하여 감독하는 자가 그들에게 지정된 음식과 마실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니라”(16절)

3) 왕이 말을 걸어보니 금세 알아볼 정도로 다른 수련생들보다 탁월했습니다. 
“왕이 그들과 말하여 보매 무리 중에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와 같은 자가 없으므로 그들을 왕 앞에 서게 하고”(19절). 

4) 왕에게 인정받았습니다.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20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책임지신 것입니다. 
-포로로 끌려 왔지만, 다니엘의 인생을 책임지셨습니다.
-다니엘의 믿음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적극적으로 도우셨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움직여 다니엘을 도우신 것입니다. 9절에 비밀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17절에 또 다른 비밀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

다니엘처럼 우리도 세상 문화에 순응하라는 압력을 받습니다. 그런데도 믿음에 굳건히 서야 합니다. 에베소서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바울 사도는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신실함을 축복하시고 박해의 때에 우리를 구원하실 것을 약속하신다고 주장했습니다. 디모데후서 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오늘 말씀의 주제입니다. 말씀을 의지하여 여러분이 믿음으로 결정하십시오.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